![]()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이 지난 17일 방송에서 자체최고시청률 12.1%(닐슨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에서 기록했던 종전 자체최고시청률인 11.9%보다 0.2%p 소폭 상승한 수치다.
‘도둑놈 도둑님’은 친일파의 후손과 독립운동가 자손의 대비된 삶의 모습을 그려낸 드라마다. 주인공들의
이번 방송에서는 서울중앙지검 특별 수사관이 된 강소주(서주현 분)가 서울로 오게 되면서 한준희(김지훈) 장돌목(지현우) 형제와 각각 인연을 맺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