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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우 서지혜가 야구선수 윤성환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서지혜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서지혜는 지난달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신소율과 함께 출연해 털털하면서도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지혜는 남자친구에 대한 고민도 토로했다. 서지혜는 “나이가 30대 접어들면서 만날 기회도 없다. 눈이 높은 건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드라마에서 시크하고 도도한 역할을 해
한편, 19일 불거진 서지혜와 삼성 라이온즈 우완 투수 윤성환의 열애설에 대해 서지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만난 적도 없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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