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영화 "라스트 데이즈" 포스터 |
라스트 데이즈는 2013년 개봉한 영화로 데이빗 파스토르, 알렉스 파스토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쿠임 구티에레즈, 호세 코로나도, 마르타 에투라, 레티시아 돌레라 등이 출연했다.
영화 속 줄거리는 종말 너머의 풍경을 담고 있다. 화산 폭발로 인해 지층에 숨겨져 있던 미지의 바이러스가 세상에 퍼지고, 햇빛에 노출되면 죽게 되는 이상한 질병이 횡행하게 된다. 사람들은 건물 안과
특히 '라스트 데이즈'에서 다룬 종말 원인이 '공황장애로' 내세워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