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이상순. 사진l 이효리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라디오스타’에 이효리가 출연해 화제가 되면서, 이효리 2세 계획에 대한 소신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이효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생중계를 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효리는 제주도에서 산책을 하며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팬들과 소통하면서 “아기는 생기면 낳겠다. 급하게 낳고 싶은 생각은 아직은 없다. 올해 39살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계획한 대로 세상 일이 되는 게 아니지 않냐. 인연이 닿으면 낳겠다”라고 2세 계획을 들려줬다.
이효리는 최근 6집 정규앨범
한편, 이효리는 JTBC '효리네 민박'을 통해 남편 이상순과 민박집 운영에 나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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