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왕조현 SNS |
왕조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의 ‘생얼’을 공개하는가 하면,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앳된 모습의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영화 '천녀유혼'의 소천으로 고(故) 장국영과 호흡을 맞추며 1990년대 아시아 남성들의 첫사랑으로 떠오른 왕조현은 2002년 돌연 은퇴한 뒤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