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7일의 왕비’가 종영한 가운데 연우진의 사진이 화제다 |
연우진은 최근 공식 SNS에 KBS2 ‘7일의 왕비’ 현장에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중 한복을 차려입고 벽에 기대 서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그가 출연한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 드라마로, 지난 3일 막을 내렸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