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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지탈출’ 박지윤 SOS 사진=‘둥지탈출’ 방송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에서 청년독립단은 생활비 마련책이었던 마을학교에서 전원 해고통보를 받았다. 아이들은 당장 생활비와 식량 걱정에 예민한 감정을 드러냈다.
결국 단장 박지윤은 제작진에게 SOS 깃발을 들어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제작진은 종잣돈으로 만 루피를 건네며 “대신 마지막 날 그대로 돌려줘야 한다”고 통보했다.
만 루피를 받
한편 강주은 아들 최유성은 건강상의 이유로 의료진의 관리가 필요하다는 결정에 떠나게 돼 아쉬움을 남겼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