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안 씻는 헨리의 리얼한 모습이 폭로됐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의 리얼한 아침 기상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헨리는 시상식 차 태국으로 향하는 날이었다. 헨리가 아침에 못 일어나서 매니저가 도착해 깨워줬다. 매니저가 본격적인 스케줄에 앞서 헨리에게 “깨끗하게 씻으라”며 유난히 당부를 했다. 이에 헨리가 발끈하며 해명에 나섰다. 그는 “잘 씻는데 어쩌다가 안 씻을 때만 매니저한테 걸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스투디오에서 한혜진이 “무안에서도 안 씼지 않
이후 헨리는 "난 깨끗하다. 물수건으로 중요한 부분들만 가끔 닦을 때가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