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 400만 돌파, 박서준-강하늘 “여러분 감4합니다”

↑ 청년경찰 400만 돌파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청년경찰’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지난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청년경찰’ 400만 돌파. 시선강탈 400만 감사 인증샷 공개! 정말 4랑할 수밖에 없는 ‘청년경찰’ 팀 관객 여러분, 감4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년경찰’ 주역 박서준, 강하늘, 이호정과 김주환 감독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빛이 나는 왕관 모양의 머리띠를 쓰고, 손으로는 4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청년경찰’은 경찰대학교 동기생인 희열(강하늘 분)과 기준(박서준 분)이 우연히 한 여성이 납치되는 상황을 목격하고, 직접 수사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