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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미 사진= tvN ‘크리미널마인드’ 방송화면 캡처 |
24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에서 이상희(이윤미 분)는 과거 부모로부터 학대를 당한 트라우마로 아동을 연쇄 납치해 똑같은 학대를 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희는 범죄가 NCI
이상희는 차에 탄 채 "희재를 살리고 싶으면 어서 운전을 하라"며 아이들에게 주사기를 갖다대며 위협하기 시작했다.
이어 이상희는 아이들과 다른 곳으로 이동해 아이들은 인형처럼 눕히고 주술적인 의식을 시행해 섬뜩함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