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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 아빠분식, 이유리의 사무실로 완벽 변신? 기대감 UP

기사입력 2017-08-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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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사진=iHQ 제공
↑ 이유리 사진=iHQ 제공
‘아버지가 이상해’ 김영철네 가족들이 본격적인 재심 준비에 나선다.

오늘(26일) 방송될 KBS2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연출 이재상/제작 iHQ) 51회에선 가족들 모두가 아버지 김영철(이윤석 역)의 재심을 위해 힘을 모아 또 한 번 똘똘 뭉친 가족애를 보여준다고 해 안방극장에 훈훈함 바람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 말미 딸 혜영(이유리 분)과 이윤석(김영철 분), 나영실(김해숙 분) 부부는 마침내 재심 청구를 신청하며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고등학교 시절 누명을 쓰고 40여 년간 괴로움 속에 살아왔던 이윤석의 억울함을 한 꺼풀 벗겨낼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한 상황.

때문에 집안의 든든한 큰딸이자 아버지의 변호사로 나선 혜영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그녀는 남모를 속앓이와 고군분투로 목격자의 증언을 확보하는데 성공, 재심 준비를 만류하던 아버지의 마음까지 움직이며 끝내 이윤석의 재심 청구를 성사시켰다. 이렇듯 혜영은 일생일대의 사명감으로 아버지를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유능한 변호사의 면모와 딸의 간절함이 시너지를 만들며 재심을 완벽히 성공해낼지 기대감이 부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아빠 분식이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이윤석과 나영실 부부는 신분 도용 사실이 낱낱이 밝혀지면서 가족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가게를 정리하고 내 놓았던 터. 이에 마치 사무실 분위기로 뒤바뀐 아빠 분식에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화이트보드에는 아버지의 사건과 관련된 자료들이 붙어있고 혜영에게 힘을 전하는 듯한 자매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새언니 김유주(이미도 분)까지 이들을 돕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빠 분식은 단순한 분식집 그 이상의 의미를 넘어 이윤석, 나영실 부부의 땀과 눈물을 비롯해 가족들의 추억과 따스한 정이 담긴 공간이었

다. 이곳이 마지막까지 가족들에게 특별한 공간으로 남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가족들 모두가 아버지의 재심 준비를 응원하며 마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KBS2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오늘(26일) 저녁 7시 55분에 51회가 방송되며 내일(27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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