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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미더머니6 우원재 사진="쇼미더머니6" 방송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파이널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파이널 무대에 앞서 우원재 부모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우원재는 “엄마가 되게 어렸을 때부터 철학, 삶에 대해 많이 알려줬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걸 말하면 해결책을 제시해줄 사람이 엄마라고 생각한다”며 애정을 표했다.
특히 우원재는
이후 우원재 엄마는 “정말 이렇게 아플지는 생각지도 못했다. 너무 놀랐다”며 “우리 아들은 늘 잘해왔던 아들이기 때문에 잘 버틸 수 있을 거라고 말해놓고도 저 혼자서 너무 무서웠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라인 뉴스팀 /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