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측 “예빈·솜이 ‘더 유닛’ 출연…7인 체제 활동 예정”(공식)

↑ 다이아 예빈과 솜이가 ‘더 유닛’에 출연한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다이아 예빈과 솜이가 ‘더 유닛’에 출연한다.

4일 다이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다이아의 예빈과 솜이가 KBS2 ‘더 유닛’ 출연이 결정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이아 예빈과 솜이는 현재 KBS ‘더 유닛’의 인터뷰 스케줄만 마친 상태다”라며 “‘더 유닛’ 합류 전까지는, 현재 예정된 다이아의 활동에 전념할 것이며, 추후 ’더 유닛’ 합류 후 다이아는 7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오는 10월 방송예정인 KBS2 ‘더 유닛’은 현직 아이돌 전체를 대상으로 그들의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대한민국 대표 유닛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하 다이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BK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다이아의 예빈과 솜이가 KBS ‘더 유닛’ 의 출연이 결정되었습니다.
다이아 예빈과 솜이는 현재 KBS ‘더 유닛’의 인터뷰 스케줄만 마친 상태입니다.
‘더 유닛’ 합류 전까지는, 현재 예정된 다이아의 활동에 전념할 것이며,
추후 ’더 유닛’ 합류 후 다이아는 7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