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민진경 기자] AOA가 설현 응원을 왔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VIP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VIP시사회에서 AOA 멤버 지민, 혜정, 찬미는 "저희 멤버 설현이 영화 보러왔는데 저희도 많이 기대되고 재밌게 보고 가겠다"고 응원 멘트를 전했다.
한편,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진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면서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 영화로 김영하의 소설의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설경구, 김남길, 설현, 오달수가 출연하며 오는 9월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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