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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이 곧 공식 활동을 재개한다.
문근영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인 영화 '유리정원'을 통해 영화팬들을 만난다.
문근영 소속사 측은 "문근영의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 꾸준히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리정원'은 10월12일 개막하는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수원 감독의 신작인 '유리정원'은 남들보
문근영은 지난 2월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4차례에 걸쳐 수술을 하는 등 치료와 재활에 매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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