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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늬. 제공| 사람엔터테인먼트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아란 인턴기자]
배우 이하늬가 뉴욕에서 진행된 ‘평화올림픽을 위한 메트로폴리탄 평창의 밤’의 사회자로 활약,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이하늬는 지난 20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개최된 ‘평화올림픽을 위한 메트로폴리탄 평창의 밤(이하 평창의 밤)’에서 사회자로 활약했다. 이하늬는 푸른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린 것은 물론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사회를 진행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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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늬. 제공| 사람엔터테인먼트 |
이날 ‘평창의 밤’은 문화체육관광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 강원도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국내외 스포츠, 문화, 예술계 관계자 등 총 200명이 참석했다. 이하늬는 평창 올림픽 때 수여할 메달 공개 행사와 평창과
한편, 이하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부라더’는 오는 11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과 호흡을 맞춘 영화 ‘침묵’ 역시 11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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