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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송 페스티벌’ 자라 라슨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
24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2017 ASIA SONG FESTIVAL(2017 아시아 송 페스티벌)’이 생중계 됐다.
이날 자라 라슨의 특별 인터뷰가 진행됐으며, MC는 갓세븐 잭슨이 맡았다. 잭슨은 “10살 때 데뷔했다. 힘든 점은 무엇인가?”라고 물었고, 자라 라슨은 “제가 힘들었던 점은 tv쇼에서 우승했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연락이 오지 않았다. 15살이 된 후 앨범 발표 후 호응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자라 라슨은 “제가 집에 있을 때 친구랑 노는 것 좋아하지만 자고, 쉬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5위 선정된 것에 대해 자라 라슨은 “일단 화장을 많이 하는편이다”라고 말하면서도 “푹 쉬면서 수분 보충을 많이 하는 게 비결이다”라며 자신만의 비결을 털어놨다.
케이팝에 대해 묻자 자라 라슨은 “엑소를 안다. 블랙핑크
한편 부산에서 4번째 개최하는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음악을 매개로 한 ‘Asia Is One’이라는 컨셉으로 부산시와 아시아송페스티벌조직위원회(위원장 김도읍의원), (사)한국음악콘텐츠협회(회장 김창환)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