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현진X양세종 사진=방송 화면 캡처 |
26일 오후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는 온정선(양세종 분)과 이현수(서현진 분)의 엇갈린 사랑이 그려졌다.
이날 외국으로 떠나기 전 정선은 현수에게 전화를
전화벨이 울리자 현수는 휴대폰을 쳐다봤고, 정우는 “받고 싶어?”라고 물었다.
이에 현수는 “안 받을게요”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현수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 정선에게 전화했지만, 휴대폰이 꺼져있어 또 다시 심란한 마음을 가져야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