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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운과 권혁수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방문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
30일 오후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정진운과 권혁수, 소녀시대 써니와 효연이 출연해 ‘호주 색다른 도시 여행’을 주제로 여행 대결을 펼쳤다. 그 중 정진운과 권혁수는 ‘호케호케 투어’라는 이름으로 호주 케언즈를 공략했다.
두 사람은 ‘BBC가 뽑은 죽기
헬기에서 내려다 보던 권혁수는 “사실 난 푸른색을 구분하지 못해. 근데 그건 알아 아름다운 색이라는 것을”이라며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를 눈에 담았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