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17'. 사진l 공식 페이스북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세계적인 명성의 영화 음악 감독들이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7일 서울 송파구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SLOW LIFE SLOW LIVE)2017’은 ‘여유로운 삶의 발견’을 주네로 새롭게 선보이는 페스티벌이다.
영화 ‘덩케르크’, ‘캐리비안의 해적’, ‘라이온킹’등의 120편 넘는 영화음악 제작에 참여한 영화음악계 거장 한스 짐머가 19인조 밴드
선선한 가을바람이 기분 좋게 부는 지금 무엇보다 잘 어울리는 페스티벌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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