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지현이 둘째 아이 임신 중에도 겨울 다운 광고에서 독보적 세련미를 뽐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겨울 시즌을 맞아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한 도심형 헤비다운 ‘알라스카 다운’ TV 광고를 공개했다.
![]() |
![]() |
광고는 아침 산책, 루프탑 파티, 동창 모임, 비즈니스 미팅 등 일상 속에서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더라도 알라스카 다운으로 세련된 다운룩을 연출하는 전지현의 모습을 통해 겨울철 만능 스타일링 아이템인 알라스카 다운의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하고 있다.
![]() |
전지현은 디자이너 이정우의 차남 최준혁 씨와 지난 2012년 4월 13일 결혼했다. 2016년 2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둘째는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네파[ⓒ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