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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tvN’ 신서유기 외전’의 첫 타자 ‘꽃보다 청춘 위너편’의 대표 이미지가 공개됐다.
오는 11월 7일 첫 방송되는 tvN ‘신서유기 외전 – 꽃보다 청춘 위너’(이하 ‘꽃청춘 위너’)의 대표 이미지가 이날 공개됐다. 극과 극을 달린 빠삐용 차림의 출국 사진과 정장을 입은 입국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던 위너에게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특히 이번 ‘꽃청춘 위너’ 멤버들의 평균 나이가 역대 ‘꽃청춘’ 사상 가장 어린 만큼, 자유분방하면서도 활기 넘치는 청춘의 모습이 눈길을 모을 계획. 호주에서만 서식하는 소형 캥거루 쿼카와 함께한 이미지와 서핑보드 위에서 한껏 포즈를 취한 이미지에서 평균 연령 25.5세인 위너만의 발랄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신서유기 외전’의 제작진은 “이미 오랜 시간 동거동락한 사이기에 나올 수 있는 위너만의 ‘꽃청춘
한편, ‘신서유기 외전’은 오는 11월 7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