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김주혁의 발인이 2일 오전 11시 진행된다. |
2일 오전 김주혁의 유족과 소속사 나무엑터스 임직원, 친한 동료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진다. 김주혁의 생전모습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며 고인과 관련한 추억을 함께 기억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른 오전부터 현장에는 수많은 취재진들을 비롯해 일반인들이 자리하고 있다. 현장은 차
아닐 오전 11시에 발인식이 진행되며 화장 절차를 거친 후 김주혁은 충남 서산에 있는 가족 납골묘에 안장된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