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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 효연, 종현, 찬열이 슈주 컴백을 응원했다. 사진| 각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슈퍼주니어가 컴백한 가운데 SM 가족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6일 데뷔 12주년을 맞아 정규 8집 '플레이(PLAY)'로 돌아왔다. 2년만의 컴백에 SM엔터테인먼트 선후배들의 응원이 이어지며 돈독한 우애를 뽐내고 있다. 이날 음원이 공개되자 보아, 효연, 종현, 찬열은 음원 재생중인 화면이나 앨범재킷 사진을 공개하며 스트리밍을 장려하는 등 슈퍼주니어 컴백을 축하했다.
슈퍼주니어의 선배인 보아는 SNS에 "슈퍼주니어 오랜만에 출격!!!! 항상 해피바이러스의 슈퍼주니어 흥해라"라며 음원 재생중인 사진을 공개했고 소녀시대 효연도 SNS에 "너무 오랜만에 컴백해서 너무 반가운 슈퍼주니어 오빠들의 정규8집!!! "PLAY - The 8th Album" 응원해요. 오빠들 비처럼 가지마요"라며 이번 앨범 수록곡 제목을 이용한 응원글을 올렸다. 샤이니 종현과 엑소 찬열도 SNS에 음원 재생중인 사진과 앨범재킷 사진을 게시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슈퍼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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