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남성듀오 멜로망스가 음원차트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신곡을 발표한 블락비 EXID가 선전하고 있다.
멜로망스 '선물'은 8일 오전 7시 기준 음원사이트 멜론 지니 엠넷 올레뮤직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선물'은 지난 7월 발매된 곡으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역주행에 성공했다.
블락비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몽타주'에 수록된 타이틀곡 '쉘 위 댄스(Shall We Dance)'는 벅스에서 1위에 올랐다
솔지가 앨범 작업에 복귀한 EXID의 '덜더덜'은 소리바다뮤직 1위에 랭크됐다. 그동안 EXID와 호흡을 맞춘 신사동호랭이와 멤버 LE가 작사 작곡해 EXID만의 색깔을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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