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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계상 이하늬, 추성훈 야노시호 2017 MAMA 동반 출연 확정 |
윤계상, 이하늬는 ‘2017 MAMA in Hong Kong’ 무대에 시상자로 참석한다. 윤계상은 지난 달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로 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배우 반열에 올랐다. 이하늬 역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역할들을 소화,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따로 또 같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은 ‘2017 MAMA’에서도 남다른 커플 케미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는 ‘2017 MAMA in Japan’으로 향한다.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추성훈과 일본의 톱 모델인 그의 아내 야노시호는, 예능 프로그램 ‘
올해 9회를 맞은 ‘MAMA’는 ‘공존’을 콘셉트로 MAMA WEEK 기간 동안 베트남, 일본, 홍콩 3개 지역에서 개최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