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보아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포레오(FOREO)’의 모델로 발탁됐다.
14일 스웨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포레오는 "건강하고 발랄한 이미지의 여배우 조보아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하여 글로벌 브랜드인 포레오(FOREO)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했다"고 알렸다.
새 뮤즈로 발탁된 조보아는 포레오 광고 촬영을 마친 상태. 촬영 내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프로다운 모습으로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조보아도 포레오에 대
한편, 조보아는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드라마작가 지홍아 역을 맡아 얄밉기 보다는, 당차고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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