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모. 제공| SBS CNBC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AMAs' 진행을 맡아 라이머와 결혼 후 방송을 재개하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안현모는 대원외고-서울대 언어학과를 거쳐, 한국외대 통번역과 석사를 받은 미모의 재원이다. SBS CNBC에 입사해 앵커로 일하다 이후 SBS로 이적해 지난 4년간 보도국에서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 등의 기자로 일했다. 지난해 12월 퇴사해 현재 프리랜서 통역가 겸 MC로 활동 중이다.
또 안현모는 수려한 미모와 완벽한 몸매로 화제를 모으며 '얼짱 기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지난 9월에는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안현모는 20일 방탄소년단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2017 아메리칸 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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