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사랑의 온도 캡처 |
21일 방송된 SBS '사랑의 온도' 에서는 서현진과 양세종의 결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37회-38회에서는 온정선(양세종 분)과 이현수(서현진 분)가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이날 온정선은 "작은 걸음이지만 한 발짝 나갔다. 누구 때문에. 내 핸드폰에 현수 씨가 뭐라고 저장되어 있는 줄 알아? 이현수. 세상 끝까지 이현수 자신을 잃지 않게 지켜줄 거야"라며 약속했다. 이에 이현수 역시 "정선 씨는 날 사랑하면서도 날 있는 그대로 지켜주고 사랑하려고 했어. 정선씨는 날 사랑하면서도 날 있는 그대로 지켜주고 사랑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윽고 이현수는 "결혼식은 안 하고 싶다. 가족끼리 밥
한편, 27일부터는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이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