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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11월 발표할 예정이었던 새 앨범을 12월에 공개한다.
엄정화의 앨범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엄정화가 12월 중순 새 앨범을 발표한다. 미스틱 공식 SNS 채널 통해서 다양한 콘텐츠 공개할 예정이다"고 알렸다.
엄정화의 새 앨범 '더 클라우드 드림 오브 더 나인(The Cloud Dream of the Nine) 파트2'를 11월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12월로 연기됐다.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등
엄정화는 지난해 12월 정규앨범 '더 클라우드 드림 오브 더 나인(The Cloud Dream of the Nine)을 발표했다. 공개 당시 향후 발표되는 트랙리스트에는 이효리 정려원이 피처링한 곡도 포함돼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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