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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방 안내서’ 손연재가 평범한 일상을 즐겼다 |
지난 29일 방송된 ‘내 방 안내서’에서 손연재는 “제가 뭘 좋아하고 잘하는지 많은 걸 경험해봐야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평범한 일상을 즐겼다.
손연재는 코펜하겐에서 바텐더 아르바이트
또한 펍에서 일하는 꽃미남 아르바이트생과 함께 테킬라를 나눠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손연재는 “외국인 친구들이랑 같이 어울리고, 그들의 문화 속으로 들어간 것 같아서 너무 재미있었다. 제가 원하던 여행이었다”라고 만족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