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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유미. 사진l 아유미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슈가 출신 아유미가 11년 만에 한국 예능에 복귀한 MBN ‘비행소녀’ 하차 소감을 밝혔다.
아유미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많은 분들께서 ‘비행소녀’ 이제 안 나오냐구 질문을 받았습니당. 아유미편은 끝났어용~ 그동안 시청해주셔서 넘넘 감사하고 오랜만에 해본 예능이라 많이 떨리긴 했지만 정말정말 즐겁게 촬영했어용.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또 다른 모습으로 찾아뵐수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촬영을 끝낸 소감을 말했다. 이어 “#비행소녀 앞으로도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용. 감사합니다”라며 센스 있는 홍보를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자한 거 구나ㅠㅠ”, “너무 빨리 끝났네요”, “앞으로도 활동 많이 해주세요”, “아쉽네요. 정말 반가웠는데”, “여전히 너무 귀엽네요”, “너무 예뻐요!!!! 한국 프로 자주 나와주세영”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아유미는 MBN ‘비행소녀’로 11년 만에 한국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도쿄 집과 현지 일상을 공유하며 한국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한편, MBN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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