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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현진이 겨울의 신부가 된다.
서현진은 오는 12월 9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일원동 성당에서 일반인 남성분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동료 최현정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약 8개월 간의 만남 끝에 평생을 함께 할 것을 약조 했다.
서현진씨의 예비 남편은 5세
한편, 서현진은 그 동안 굿모닝 FM, EBS 북카페, 화제집중, tvN 오마이갓 등 각종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 등의 진행자로 나서며 꾸준히 사랑 받아왔다. 현재 EBS ‘나눔 0700’을 맡고 있으며, 결혼 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