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진, 김정근, 이지애, 딸 서아. 사진|이지애 인스타그램 |
이지애 아나운서가 서현진 아나운서의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9일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경축. 드디어 시집 가는 서여사님. 걸크러쉬 현진언니도 어젯밤은 잠 한숨 못 잤다는데 그래도 새 신부
이지애는 남편인 김정근 아나운서, 딸 서아와 서현진의 신부대기실을 찾았다. 환한 미소로 훈훈함을 전했다. 딸 서아는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서현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성당에서 5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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