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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한 배현진 앵커가 편집부로 발령 받고 정상 출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MBC 한 관계자에 따르면 배현진은 지난 8일 '뉴스데스크' 앵커석에서 물러난 뒤에도 정상 출근 중이다. 부서 변동은 따로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배현진은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4년 국제부 기자로 소속을 옮긴 바 있다. '뉴스데
한편 최승호 신임 MBC 사장은 취임 후 부당해고된 기자, PD들을 복직시키고 부당전보 됐던 이들을 원 부서로 불러들이는 인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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