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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영어 사춘기’ 황신혜 사진=tvN ‘나의 영어 사춘기’ 방송화면 캡처 |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나의 영어 사춘기’에서는 황신혜와 정시아, 휘성은 파티 용품을 사기 위해 홍대로 향했다.
이날 황신혜, 정시아, 휘성은 거실에 꾸밀 아기자기한 소품과 함께 헬륨풍선을 준비했다.
이어 파티를 위한
계산 당시 황신혜는 착각해 물건을 골라 담는 바구니도 달라고 했고, 이를 듣던 사장님은 “이건 내거야”라며 영어로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보던 정시아는 “창피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