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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소민이 이준과의 열애를 인정한 뒤 처음으로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정소민은 16일 오후 SNS에 "난쟁이를 만들어놨네",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
앞서 정소민은 지난 1일 소속사를 통해 이준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준은 지난해 10월 현역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