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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뜬다 사진=JTBC 뭉쳐야 뜬다 화면 캡처 |
16일 오후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방 배정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5명의 멤버들은 3인실과 2인실을 두고 방 선택에 나섰다. 그 결과 정형돈과 안정환이 넓은 2인실을 쓸 수 있게
안정환은 2인실을 쓰게된 사실을 알자 정형돈과 포옹을 한 뒤 정체를 알 수 없는 막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반대로 김용만과 김성주는 “3인실이네”라며 “어딜 가나 3인실이네, 무슨 이런 운명이 다 있냐”라고 황당해했다.
하지만 추성훈은 “침대 3개 있네”라며 쿨한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