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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새 싱글로 발매 사흘 만에 21만장의 판매고를 돌파했다.
지난 7일 일본에서 발매된 트와이스 두 번째 싱글 '캔디팝(Candy Pop)'은 8일 기준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에서 3만 2970장의 판매고로 사흘째 정상을 고수했다.
'캔디팝'은 발매 첫날 11만 7486장의 판매고로 6일 기준 오리콘 차트 1위로 진입후 이틀째 6만 1017장, 사흘째 3만 2970장 등 총 21만 1473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발매 사흘 만에 21만장을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것은 같은 기간 동안 1
'캔디팝'의 앨범 판매량 증가 속도는 '#TWICE'와 'One More Time' 보다 더욱 빨라 역대 가장 빠른 시일안에 '플래티넘'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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