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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 `살림남2` 최양락 부자의 혹한 속 특별한 여행

기사입력 2018-02-1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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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방송인 최양락이 아들과 단 둘만의 첫 부자여행을 떠난다.
오는 16일 설특집으로 꾸며지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승현, 민우혁, 송재희 등 살림남들의 고군분투를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던 패널 최양락이 직접 출연자로 깜짝 변신한다.
최양락은 제작진의 출연요청에 평소 무뚝뚝한 아들 최혁과 남자 대 남자로 단 둘만의 첫 부자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최양락은 “‘살림남2’를 하면서 아들과 첫 여행도 가본다”며 “이번 여행을 통해서 아들 혁이가 가식없이 깔깔대며 웃는 모습도 보고싶다”는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한파가 불어 닥친 가장 추운 날 바다로 여행을 떠난 최양락 부자의 현장사진이 공개돼 웃음을 예고했다. 최양락이 바닷바람을 온 몸으로 맞으며 호탕하게 웃고 있는 반면 아들 최혁은 한시라도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하고 있는 것.
그런가하면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남자라면 얼음낚시”라고 큰 소리치던 최양락이 오히려 미끼도 꿰지 못해 전전긍긍하며 아들의 도움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양락은 여행을 떠나기 전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결혼하기 전에 로망은 아들이랑 손잡고 목욕탕가고 싶었던 건데, 저 혼자만 갔다”는 과거 서운했던 속내를 밝혔다. 하지만 정작 아들 최혁은 “어렸을 때 같이 못 지낸 시간이 많았고, 방송으로 바쁘셔서 (아버지를 보면)자신도 모르게 경직되는 거 같다”며 어색한 사이임을 고백했다.
마지막 사진에는 처음으로 술잔을 마주치는 최양락 부자의 첫 짠한 밤이 담겨

있다. 깊어가는 부자지간의 술자리에서 결국 최혁은 감정을 주체 못하고 왈칵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이 포착돼 과연 아빠와 아들 사이에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갔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설특집 ‘살림남2’는 95분으로 확대 편성돼 16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된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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