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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허율, 손석구에 “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눈물

기사입력 2018-03-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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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허율 사진=마더 방송 캡처
↑ ‘마더’ 허율 사진=마더 방송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마더’ 허율이 엄마로부터 받은 상처에 눈물을 흘렸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마더’에서는 설악(손석구 분)에 납치된 윤복(혜나/허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악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설악 역시 엄마로부터 폭력을 당했다. 또 어릴 적 엄마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모습을 목격한 설악은 그 충격으로 한 번도 눈물을 흘린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우는 애들 보면 참을 수가 없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윤복은 “삼촌이 그때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알아요. 내가 죽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면 우리 엄마 죽지 않았을

텐데”라고 말했다.

이어 “나도 똑같은 생각을 했거든요. 엄마가 약을 많이 먹고 안 일어났을 때 내가 없었으면 우리 엄마 안 죽었을 텐데. 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설악은 “울지 말라고 했지?”라며 자신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윤복은 “삼촌, 삼촌이 울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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