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모텔서 강간”…성추문 로타, 이번엔 성폭행 주장 추가

기사입력 2018-03-05 07:5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앞서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사진작가 로타에 대한 추가 폭로가 나왔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뉴스테스크’에서 사진작가 로타의 성폭행을 주장하는 이가 등장해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
‘뉴스데스크’는 로타와 촬영을 하다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모델 김 씨를 만났다. 김 씨는 “당시 만 18세였다”며 “파티 콘셉트로 찍는다고 했다. 모텔에 갔는데 사진은 찍지 않고 힘으로 제압해 강간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로타가 두려워 제대로 문제 제기도 못하고 모델 일을 그만뒀다. 제 자신이 하찮게 느껴졌고 우울증 약을 먹기 시작했다. 마음이 힘들다”고 고백했다.
이와 함께 “본인의 문제점을 자각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로타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또 다른 피해자도 당시 16살의 미성년자. 그는

“모델들이랑 합의하에 관계도 한다고 말하며 추행했다”며 “로타가 의혹을 부인하는 것을 보고 폭로를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일반인 모델들의 사진집을 통해 유명해진 로타가 피해자들에게는 모델료도 주지도 않았다는 증언이 나와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추미애 아들 사건 지휘' 동부지검 차장 사의…줄사표 이어지나
  • 양평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60대 시신 발견…"개울서 장독 닦다가"
  • [속보] 이재명, 경기도 모든 종교시설 2주간 '집합제한' 행정명령
  • '신규 확진 103명' 코로나 19 확산세 속 광복절 집회 강행
  • 유재수 사표 두고 '진실 공방'…"청와대 요구" vs "스스로 사직"
  • 진중권 "민주당, 친문이 쥐고 완장부대가 설쳐…기풍쇄신 불가능"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