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언’ 앤 해서웨이, 내한 인터뷰 "영원히 어려야 한다"…레드 카펫 완벽 몸매

↑ 앤 해서웨이 사진=앤 해서웨이 SNS 캡처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본인의 외모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하며 주목받고 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한국을 처음 방문한 앤 해서웨이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앤 해서웨이는 미모의 비결을 묻자 “사실 내 외모에 자신 있지 않았다. ‘나이 들면 안된다. 영원히 어려야 한다’는 압박이 있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허나 최근 자신의 SNS에는 “황제 앞에서 인사(Bow before the Emperor #Valentino #Valentinoforlife #Oscar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완벽한 미모와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레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그녀의 인터뷰와는 다르게 당당해 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1999년 FOX 드라마 ‘겟 리얼’로 데뷔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