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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세영이 현 소속사와 계약 만료를 앞둔 가운데 재계약과 관련해 논의 중이다.
박세영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스타투데이에 “박세영과의 전속계약이 곧 만료된다”면서 “재계약과 관련해서는 배우와 협의 중이다. 긍
박세영이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게 될지 아니면 또 다른 곳에 둥지를 틀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박세영은 드라마 ‘적도의 남자’(2012), ‘학교 2013’(2013), ‘내 딸, 금사월’(2016)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돈꽃’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