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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EXID 정화 사진=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
2일 오후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가수 토니안, 정승환, 래퍼 산이, EXID 하니와 정화, 모델 한현민이 출연했다.
이날 ‘알바부터 스펙, 학점까지. 건강은 뒷전인 대학동기’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 신청자는 대학 동기가 무리해서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에 걱정을 드러냈다.
토니안은 “제 얘기를 듣는 것 같다. 일하는 게 즐겁고, 할 게 일 밖에 있다. 걱정되는
여기에 정화는 “아픈데도 불구하고 이렇게까지 열심히 사는 걸 보면 꼭 해야 하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EXID는 요즘 몇 시간 자느냐”는 질문에 “활동기간엔 일주일에 5시간 정도”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