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수정,윤찬영. 사진|윤찬영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당신의 부탁’ 배우 임수정, 윤찬영이 라디오로 찾아온다.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따르면 임수정, 윤찬영은 12일 영화 ‘당신의 부탁’ 홍보 차 전격 출연한다.
이날 임수정, 윤찬영은 영화 ‘당신의 부탁’ 이야기를 나누며 청취자들과 소통한다. 극 중에서 두 사람이 엄마와 아들로 분해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뽐낸 만큼, 영화 촬영과 관련된 재밌는 이야기는 물론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도 방출할 예정이다.
임수정, 윤찬영이 출연하는 이날
한편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월~토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107.7MHz와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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