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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나얼·도끼와 콜라보레이션 하고파"

기사입력 2018-04-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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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김범수가 나얼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김범수는 25일 오후 서울 합정 프리미엄 라운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데뷔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준비 중인 프로젝트 '메이크 20'에 대해 소개했다.
김범수는 '메이크 20' 프로젝트로 콜라보레이션 하고 싶은 가수로 나얼과 도끼를 꼽았다. 김범수는 "나얼은 친구다. 그런데 음악적 성향이나 성격은 다른 별에서 사는 사람 같은 느낌"이라며 "안 친한 건 아닌데 가끔 만나도 소통이 안 된다"고 웃었다.
김범수는 "나얼은 모르겠는데 나는 나얼로부터 받는 영감이 크다. 지금까지도 너무 훌륭하게 음악 하고 있고, 두 사람이 노래하고 음악 하는 일이 창의적인 일이긴 하지만 피지컬(신체적 역량)이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다"며 "더 늦기 전에, 좋은 피지컬로 할 수 있을 때, 많은 분들이 반응 해 주실 때 해보자고 넌지시 던져본다"고 말했다.
이어 "나얼은 워낙 그런 일에 관심이 없어서, '좋지' 하고 넘어가는데, 내가 끊임없이 구애를 해서, '메이크 20'에 꼭 성사시키고 싶다"고 덧붙였다.
도끼에 대해서는 "도끼가 러브콜을 던졌는데 내가 그걸 고사한 느낌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건 절대 아니다. 타이밍이 안 맞아서 불발되긴 했는데, 이번 프로젝트에서 도끼와의 프로젝트도 성사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메이크 20'은 과거의 음악을 재탄생시키는 '리메이크'(Re-make),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뉴메이크'(New-make), 다른 가수와 신선한 컬래버레이션(협업)을 보여줄 '위메이크'(We-make)를 골자로 한 특별한 프로젝트. 오는 26일 첫 싱글 '난 널 사랑해' 발표를 시작으로 총 스무 곡의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1999년 1집 타이

틀곡 '약속'으로 데뷔한 김범수는 올해로 데뷔 19주년을 맞았다. '보고싶다', '슬픔활용법', '끝사랑', '나타나' 등 히트곡을 꾸준히 냈으며 2011년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발라드, 록, 라틴, 트로트 등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모습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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