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걸그룹 S.E.S 출신 슈가 '워너비 등근육'을 뽐냈다.
슈는 28일 자신의 SNS에 "#슈#shoo#shoodesu#스트래스#해소#run#"이라는 글을 올렸다. 스트레스 해소를 겸해 운동을 마친 모습.
공개된 사진에는 세 아이 엄마인 슈의 동안미모가 빛난다. 주름살 하나 없이 빛이 난다. 동시에 거울에 비친 등근육이 시선을 집중
슈는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 세 아이를 뒀다. 최근 S.E.S 바다, 유진과 10년째 꾸준히 해온 바자를 열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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