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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슈가맨2’ 가수 손상미가 한고은 김선아와 슈퍼모델 동기였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이하 '슈가맨2')는 'MC픽'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나래픽으로 1999년 발표된 ‘헤라의 질투’를 부른 가수 손상미가 등장했다. 손상미는 현재 셰프 남편, 6세 아들과 미국 올란도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키 175cm인 손상미
이어 슈퍼모델 당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손상미는 지금과 다름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1996년 미스코리아 충북 선이었을 때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손상미는 파격적인 사자머리로 눈길을 끌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