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1987’ ‘군함도:감독판’, 우디네영화제 ‘관객상’

기사입력 2018-04-30 14:5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장준환 감독이 연출한 영화 ‘1987’과 류승완 감독의 ‘군함도: 감독판’이 최근 폐막한 제20회 우디네극동영화제에서 나란히 관객상을 받았다.
두 영화의 배급사인 CJ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987’은 경쟁 부문 작품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어 관객상 가운데 최고상에 해당하는 ‘골든 멀버리상’을 수상했다.
‘군함도: 감독판’은 세 번째로 많은 표를 받아 ‘크리스털 멀버리상’을 받았다. 이 영화는 지난해 10월 열린 ‘제 50회 시체스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도 그 해 가장 주목할 만한 작품을 소개하는 ‘오르비타 섹션’에서 관객들의 투표만으로 ‘최고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87’ 역시 단 한 편에게 돌아가는 ‘블랙 드래곤 관객상(Black Dragon Audience Award)’을 동시 수상해 2관왕에 올랐고, 영화제 기간 내내 화제의 중심에 선 작품이 됐다.
우디네극동영화제는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 영화제다. 수상작 대부분을 관객 투표로 결정한다. 올해도 경쟁 부문에만 한국(13편)

, 중국 및 홍콩(14편), 일본(10편), 대만(5편) 등 총 55편의 아시아권 영화들이 초청 돼 전 세계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20회째를 맞는 올해 영화제에는 ‘1987’로는 장준환 감독이, ‘군함도: 감독판’으로는 류승완 감독과 배우 황정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